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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의시선

몬스터파크 인천구월점 방문

by 조이에버 2025. 12. 8.

이제는 수시로 찾아가는 몬스터파크.

애 데리고 다니면서 여기만큼 속편하다 싶은 곳도 드물다.

전반적으로 괜찮은 시설. 

잘 관리되는 곳이라는 느낌이며, 낡거나 헐어버린 부분이 생기면 빠른 시일내에 보수하는 모습도 보인다.

즉 방치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다.

특히 이번에는 비교적 낡아버린 에어바운스 시설 전체를 통째 리모델링 한 것도 눈에 띄었다. 

볼풀장! 어린이 놀이시설이라면 볼풀장은 대부분있다. 그런데 나는 여기가 좋다. 볼도 많다.

 

다양하고 큼직큼직한 코스. 어떤 애들은 저길 마구 뛰어다닌다. 나도 삼십년 전에 저랬나? 할 정도로

 

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트랙코스. 애가 없어지면 저기서 찾을 수 있다.

은근 스릴있는 닌자코스. 큼직한 테마시설이 여러가지 있어서 장시간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놀 수 있다.

 

이번에 가니까 리모델링 했던 에어바운스. 우선 에어바운스를 이렇게 크게 보유한 키즈카페 자체가 흔치 않다.

그리고 에어바운스 시설의 특성상 빠르게 낡고 헤진다.

그래도 여전히 놀아줄만 했는데, 이번에는 싹 갈아엎은 모습이다. 시설유지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. 

 

 

내돈내산도르...여기 정도면 돈이 별로 아깝지 않다. 

여기보다 별로인 곳도 2만원이 넘어가는 곳이 수두룩.

갓성비의 몬스터파크. 애가 조르면 또 찾아간다.

 

영수증으로 약간의 조건을 충족시켜서 플레이스 리뷰를 제출하면 아메리카노 선물을 주던데, 이번 방문때는 그걸 놓쳤다. 애랑 뛰고 노느라 그걸 할 시간이 없더라. 어쨋든...애가 조르면 또 가야될듯.

어떤 날에는 자고 일어나자마자 '몬스터파크 가자' 이런다.

꿈에서 몬스터파크를 본 듯 한데, 그럼 또 데리고 가야된다.

 

크고 나면 못갈 곳일테니 실컷 가자꾸나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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